[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신동엽, 서현진, 이준기 등 스타들이 2016년 조세현 작가의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에 함께해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1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조세현 작가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와 함께한 자선 화보를 공개했다. 국내 입양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 '천사들의 편지'. 매년 연말 진행되는 이 뜻 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소은, 김숙, 서현진, 성훈, 신동엽, 안재현, 여자친구, 이재윤, 이준기, 제시카, 진영(B...
2016.12.0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