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네스 팰트로. 제공|라펠라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팰트로가 완벽한 몸매로 시크하고 섹시한 올블랙 스타일을 선보였다.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라이프 스타일 웹사이트 '구프(Goop)' 행사에 참석, 금발머리와 큰 키, 완벽한 몸매로 심플한 올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구프는 기네스 팰트로가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

그가 선택한 아이템은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라펠라(La Perla)의 코르셋 재킷과 블랙 레깅스, 블랙 스틸레토 힐로 섹시하면서 완벽해 보이는 커리어 우먼 패션을 완성시켰다.

이날 구프 행사에는 라펠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아 하트와 케이트 허드슨, 데미무어, 루머 월리스 등이 참석했다.

한편, 라펠라는 최근 2017 S/S 캠페인에서 새 얼굴로 선정된 톱 모델 켄들 제너, 이자벨리 폰타나, 리우 웬의 매혹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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