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2루, LG 김현수의 적시타때 득점을 올린 박용택이 미소 짓고 있다. 박용택은 프로야구 최다인 2319 안타를 기록하며 출루했다.
[포토S] 박용택, '내가 최다 안타 기록의 주인공'
- 입력 2018.06.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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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2루, LG 김현수의 적시타때 득점을 올린 박용택이 미소 짓고 있다. 박용택은 프로야구 최다인 2319 안타를 기록하며 출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