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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데스데이',북미 이어 전 세계 흥행 수익 2위 등극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2017년 11월 17일 17:11
▲ 영화 '해피 데스데이' 포스터. 제공|UPI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해피 데스데이' 국내 흥행 수익이 북미에 이어 전 세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해피 데스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 박스오피스 역주행 흥행을 이룬 것에 이어 전 세계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15일(현지시각 기준)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해피 데스데이'의 전 세계 흥행 수익은 88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그 중에서도 국내 수익이 43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흥행 수익은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 국가 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인 수치로, '겟 아웃'이 개봉 3주 만에 전 세계 흥행 스코어 2위를 기록했던 것과 동일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박스오피스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11월 극장가의 최대 이변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해피 데스데이'는 개봉주 내내 좌석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개봉 2주 차에는 '토르: 라그나로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저스티스 리그' 등 신작들의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해피 데스데이'는 1020 관객층의 예매 분포율 68.4%(CGV 연령별 예매 분포, 오전 11시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기 상영작들과 비교했을 때 30% 이상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등 젊은 관객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해피 데스데이'는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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