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쇼케이스
[스포티비스타=이나현 PD]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그룹 JBJ(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의 첫 번째 미니앨범 'FANTASY(판타지)'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프로듀서 101'을 계기로 JBJ가 7개월이라는 기간을 갖고 프로젝트 그룹으로 뭉쳤다.
멤버들의 칼군무가 빛난 타이틀곡 'FANTASY'의 안무는 엑소의 안무 메이킹을 담당한 안무가 캐스퍼와 박성찬 안무가가 참여해 팬들의 원하는 섹시하고 힘 있는 JBJ만의 퍼포먼스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