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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부터 리처드 용재 오닐까지, 클래식 콘서트 TV로 만난다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2017년 09월 28일 17:09

▲ 정명훈의 오페라 공연실황이 생중계된다. 제공|Mezzo Live HD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오는 10월 정명훈의 ‘마탄의 사수’ 오페라 지휘 공연실황과 리처드 용재 오닐, 신창용, 송원호의 2015년 루브르 박물관 콘서트 등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활약중인 한국인의 명품 클래식 콘서트가 Mezzo Live HD를 통해 방송된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은 오는 18일 오전 3시 유서 깊은 오페라 하우스인 이탈리아의 ‘라 스칼라’에서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를 지휘할 예정이다. 이 공연의 실황은 국내 단독으로 Mezzo Live HD에서 생중계된다.

21일 오후 3시 45분에는 한국이 자랑하는 비올리스트이자 굳건한 팬덤을 보유한 리처드 용재 오닐과 그의 데뷔 10주년 리사이틀에도 함께했던 신예 피아니스트 피터 아시모프와 함께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한 2015년의 콘서트 공연실황을 방송한다.

▲ 리처드 용재 오닐. 제공|Mezzo Live HD
아울러 2017 서울국제음악콩쿨 1위를 거머쥔 피아니스트 신창용, 한국계 캐나다인으로서 클래식 아티스트의 등용문인 뉴욕의 ‘영 콘서트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오디션에서 2005년 으뜸상을 수상했던 ‘워니 송’ 송원호가 2015년 루브르 박물관에서 그들의 파트너와 함께한 공연 역시 Mezzo Live HD에서 만나볼 수 있다.

Mezzo Live HD는 12월 내한 예정인 유명 실내악단 벨체아 콰르텟의 공연과, 오케스트라 순위에서 1~2위를 오가는 로열 콘세르트헤보우와 세계 3대 디바 디아나 담라우의 명품 공연, 2017년 진행된 싱가포르 재즈 페스티벌의 수준급 재즈 콘서트, 거장 안무가 티에리 말랑당의 2017년 공연 노아까지 다채로운 공연실황을 10월 내내 방영할 예정이다.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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