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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종영②] 윤여정-신구-정유미의 도전 빛났다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2017년 05월 20일 07:05

▲ '윤식당' 윤여정-신구-정유미(왼쪽부터).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윤여정 신구 정유미의 도전도 빛났다.

tvN ‘윤식당’이 19일 종영했다. ‘윤식당’은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윤식당’은 개성 넘치는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의 환상적인 호흡과 아름다운 풍경 등이 어우러지며 인기를 얻었다. 최고 시청률 14.141%(닐슨코리아 기준)와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메인 셰프 겸 사장 역할을 한 윤여정은 나이를 뛰어넘는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윤식당’을 이끌었다. 배우 활동에 집중하다보니 요리 실력이 없다고 밝힌 윤여정은 발리로 떠나기 전 연습을 거듭했다.

윤여정은 발리의 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요리를 해냈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능숙한 요리 실력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팝만두, 파전 등을 메뉴로 추가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과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르바이트 생으로 뒤늦게 합류한 신구는 ‘구요미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신구는 영어로 능숙하게 주문을 받고 부드러운 미소로 ‘윤식당’을 빛냈다. 신구는 더위와 일에 지친 윤여정을 위로하고 배려하며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구는 무더위 속에서도 솔선수범하며 아르바이트생으로서 제몫을 톡톡히 했다. 신구는 손님들을 살뜰히 챙겼고, 적극적으로 손님들에게 다가가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더했다.

첫 예능 도전에 나선 정유미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윰블리’에 등극했다. 정유미는 보조 셰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정유미는 윤여정의 옆에서 요리 순서를 체크해주거나 요리 재료들을 미리 준비하며 ‘윤식당’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뽐냈다.

여기에 더해 윤식당은 아름다운 미모와 밝은 성격으로 ‘윤식당’에 활력을 더했다. 발리의 동물들과 소통하는 모습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고, 윤여정을 위해 한국 음식과 와인 등을 챙겨오는 등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윤식당’을 통해 각자의 도전에 나선 윤여정, 신구, 정유미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매력을 드러내며 시즌2를 기대하게 했다.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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