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연예제작팀] 2016년 한해 연예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사건은 바로 성 스캔들이었다. 

유상무, 박유천, 이민기, 이진욱, 엄태웅, 정준영까지 수많은 스타들이 성 스캔들에 휘말려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박유천과 이민기, 이진욱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지만 무혐의 결론을 받았다. 또 엄태웅의 성매매 혐의는 기혼이었기에 더욱 큰 충격이었다.

또한 2016년 1박2일을 통해 예능 신동으로 인정받는 정준영은 성 스캔들도 있었다. 정준영은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지만 이 또한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연예인들의 연이은 성 스캔들은 2016년 큰 충격을 안겨줬다.
▲ 성스캔들에 휩싸인 스타들 ⓒ 스포티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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