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연예제작팀] 다사다난했던 2016년, 연예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꽃미남-아이돌-성추문', 올 한해도 연예계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송중기·박보검·이민호 등 꽃미남 배우들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맹활약했다. 가요계에서는 공황장애, 부상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아이돌들이 속출하는가 하면 '아이돌 7년차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이돌 그룹의 해체 소식이 이어졌다.  

2016년, 연예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자.
▲ 피자 광고를 촬영 중인 송중기-박보검.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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