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이 라디오DJ로 변신, 꿀보이스로 여심을 흔들었다. 제공|빈폴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류준열이 라디오 DJ로 변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멋진 롱코트 스타일로 팬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읽어주고, 잇몸미소와 손하트를 날리며 여심을 흔들었다.

빈폴의 브랜드 모델인 류준열이 지난 8일 하루 동안 라디오 DJ로 변신해 신이 내려주신 꿀 보이스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은 '브랜드라마(BranDrama)'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딩을 추진하는 동시에 동일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브랜드라마의 소재를 기반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빈폴의 브랜드라마 시즌3 ‘다시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에서 류준열이 라디오 DJ로 변신해 매력을 맘껏 발산한 것과 발맞춰, 빈폴은 동일한 콘셉트로 라디오 부스를 별도로 설치해 류준열이 라디오 DJ로서의 면모와 재능을 보여주는 한편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구성하는 등 잊지 못할 12월의 밤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8일 오후 6시 서울시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시네마 6관에서 진행됐고, 류준열의 포토행사를 시작으로 브랜드라마 상영, 고객 사연 소개, 고객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사전 이벤트를 통해 현장에 참여한 100명 외에 실시간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로 류준열의 팬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게 했다.

빈폴 관계자는 “류준열의 브랜드라마를 통해 감미롭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회자되면서 빈폴과 류준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실제로 라디오 부스를 마련하는 등 12월의 특별한 밤을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진실한 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이색적이면서 인상적인 브랜딩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DJ로 변신한 류준열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류준열이 라디오DJ로 변신했다. 제공|빈폴

양손 하트를 날리는 류준열, 현장에서 본 팬들 심장 쿵쾅쿵쾅은 물론이다.


▲ 류준열이 라디오DJ로 변신했다. 제공|빈폴

웃는 류준열, 뒤에 분위기 있는 류준열. 류준열 is 뭔들!


▲ 류준열이 라디오DJ로 변신했다. 제공|빈폴

저 고객? 저 팬? 계탔다. 얼마나 좋을까?


▲ 류준열이 라디오DJ로 변신했다. 제공|빈폴
아이보리와 브라운톤의 멋진 조화. 류준열의 부드러운 겨울 스타일링에 팬들, 눈만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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