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엑소(EXO)가 올해도 겨울 스페셜 앨범으로 돌아온다.

엑소는 2013년부터 12월에 스페셜 앨범을 발매해왔다.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겨울 감성을 강조했다. 올해 앨범은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끝내고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또 음반 판매 수익금 일부는 SM엔터테인먼트와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스마일 포 유(SMile for U)' 캠페인에 기부된다. 아시아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 교육 사업을 지원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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