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톤헨지 뮤즈 신민아의 싱가포르 화보. 제공|마리끌레르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신민아가 또 한번 비교 불가능한 신비로운 미모를 뽐냈다.

신민아는 ‘Beautiful Moments’ 라는 슬로건 아래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주얼리를 선보이는 스톤헨지의 뮤즈로 활동중인 가운데 최근 싱가포르에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의 화보를 촬영했다. 19일 공개된 화보에서 신민아는 다시 한번 감탄을 자아내는 분위기 여신임을 입증했다. 

선 공개된 화보에서 신민아는 아이같은 순수함과 성숙한 여인의 고혹적이면서 관능적인 향기를 동시에 풍기는, 신비한 매력을 발산한다. 순수+섹시+우아+관능, 그게 가능함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신민아의 화보와 커버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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