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복'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공유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 역을 맡는다. 드라마 '도깨비' 이후 2년만에 선택한 차기작으로 관심이 높다.
연출을 맡은 이용주 감독은 2012년 개봉당시 411만 관객을 동원한 '건축학 개론' 이후 6년만에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장르와 소재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복'은 남은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2019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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