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인(왼쪽), 알리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손흥민이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자리를 비운 토트넘이 풀럼과 리그 2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1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풀럼과 격돌한다.

토트넘은 스리백 카트를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을 두고 2선에 모우라, 에릭센, 알리, 다이어를 투입했다. 윙백은 트리피어와 데이비스를 배치했고 스리백은 산체스 페르통언, 알데르베이럴트가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낀다.

▲ 선발 명단 ⓒ 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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