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제작발표회

[스포티비스타=김소라 PD]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는 tvN 새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응복 PD와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등이 참석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tvN 새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오는 7월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 이병헌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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