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프로야구 최다인 2321안타를 기록한 LG 박용택이 경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포토S] 박용택, 케이크에 물세례까지 정신 없는 축하
- 입력 2018.06.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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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프로야구 최다인 2321안타를 기록한 LG 박용택이 경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