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잣집 아들'이 월드컵 생중계로 결방된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생중계로 부잣집 아들이 결방한다.

24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45분부터는 ‘2018 러시아 월드컵잉글랜드-파나마의 경기가 중계된다.

이에 따라 매주 일요일 오후 845분에 2회 연속 방송되는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결방된다. MBC는 잉글랜드-파나마 경기가 종료된 뒤 오후 115분부터는 일본-세네갈 경기를 생중계한다.

KBS2는 오후 1140분부터 일본-세네갈 경기를 생중계한다. 전날 결방됐던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오후 755분부터 정상 방송되며, ‘개그콘서트도 오후 915분부터 방송된다.

SBS는 오후 115분부터 일본-세네갈 경기를 중계한다.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오후 95분에 정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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