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 2루, LG 박용택이 프로야구 최다인 2319 안타를 기록했다. 출루 후 감격의 순간을 느끼는 박용택.
[포토S] 박용택, 드디어 잘성한 2319 안타 대기록
- 입력 2018.06.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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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 2루, LG 박용택이 프로야구 최다인 2319 안타를 기록했다. 출루 후 감격의 순간을 느끼는 박용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