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여자친구 소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소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22일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멤버 소원의 아버지가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현재 소원은 가족 및 친지들과 함께하며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다.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쏘스뮤직은 이후 예정됐던 여자친구 스케줄에 소원은 당분간 함께하지 못한다. 다시 돌아올 소원을 위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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