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이달의 소녀 여진이 모바일 오디션앱 '마이라이브'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여진이 오디션앱 마이라이브전속 모델로 나선다.

22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최근 이달의 소녀 막내 멤버인 여진이 개인방송 어플리케이션 마이라이브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앞으로 마이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라이브는 모바일 라이브 오디션 앱 ‘MYLIVE’,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개인 방송 어플과 유사해보이지만, 연예인 지망생들이 오디션에 특화됐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졌다.

여진이 출연하는 마이라이브첫 방송은 오는 74일 오후 8마이라이브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진이 속한 이달의 소녀는 K-POP 역사상 최대 규모, 최장기간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미국 빌보드, 영국 데이즈드 등 외신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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