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올댓스케이트 2018 아이스쇼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메건 두하멜과 에릭 레드포드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포토S] 메건 두하멜-에릭 레드포드, 고난도 호흡
- 입력 2018.05.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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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올댓스케이트 2018 아이스쇼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메건 두하멜과 에릭 레드포드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