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두산 투수 박치국이 KIA 김선빈의 안타 타구를 향해 글러브를 뻗어보고 있다.
[포토S] 박치국, '잡을 수 있었는데'
- 입력 2018.04.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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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두산 투수 박치국이 KIA 김선빈의 안타 타구를 향해 글러브를 뻗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