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KIA 나지완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아쉬워하고 있다.
[포토S] 후랭코프, '잘 던지다 당했다'
- 입력 2018.04.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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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KIA 나지완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