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무사, 3루쪽 파울을 날린 두산 오재원이 KIA 3루수의 수비를 바라보고 있다.
[포토S] 오재원, '잡지 마 제발'
- 입력 2018.04.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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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무사, 3루쪽 파울을 날린 두산 오재원이 KIA 3루수의 수비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