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선발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임기영이 미소 짓고 있다.
[포토S] 임기영, 여유 느껴지는 미소
- 입력 2018.04.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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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선발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임기영이 미소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