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를 마친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좋은 수비를 보여준 3루수 최주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최주환, '핫코너, 나만 믿어'
- 입력 2018.04.21 17:48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를 마친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좋은 수비를 보여준 3루수 최주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