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선발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후랭코프가 포수에게 공을 받고 있다.
[포토S] 후랭코프, 포커페이스
- 입력 2018.04.21 17:39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선발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후랭코프가 포수에게 공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