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시구를 마친 배우 서은수가 퇴장하고 있다.
[포토S] 서은수, 시구 마친 '대세 미녀'
- 입력 2018.04.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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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시구를 마친 배우 서은수가 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