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고통스러워하는 최재훈 입력 2018.04.18 22:15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손에 투구를 맞은 한화 최재훈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기자명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관련기사 선미, 키스를 부르는 입술 이채영, 아찔하게 드러낸 글래머 몸매 유인영, 섹시한 어깨 라인 뽐내며 전혜빈, 시스루 화이트 원피스로 섹시하게 소유, 섹시한 히프 라인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김기동 감독의 정신 집중 "운도 실력, 위기 의식 갖고 일주일 동안 만들어야" 2024.04.20 19:42 2 김혜선 "♥스테판과 소개팅으로 첫만남..인사하자마자 결혼 생각"('불후의 명곡') 2024.04.20 19:18 3 ♥김태현에 손등키스 받은 서정희 "삶의 이유 생겨"..딸 서동주 눈물 펑펑('불후의 명곡') 2024.04.20 19:16 4 전병관 오버헤드킥 골에 놀란 박원재 대행 "강원전부터 자신감 올라와, 대단한 골" 2024.04.20 19:15 5 이정후, MLB 진출 후 두 번째 휴식... 팀은 16점 차 대패 #SPOTIME 2024.04.20 18:54 6 드디어 터진 오타니의 적시타... '22타석 만에 타점' 기록 #SPOTIME 2024.04.20 18:09 스포츠타임 영상 이정후, MLB 진출 후 두 번째 휴식... 팀은 16점 차 대패 #SPOTIME 2024-04-20 드디어 터진 오타니의 적시타... '22타석 만에 타점' 기록 #SPOTIME 2024-04-20 김하성의 엄청난 수비 범위 #Shorts 2024-04-20 '공·수 맹활약' 김하성, 8경기 연속 출루 #SPOTIME 2024-04-20 형 가지마!!!! #shorts 2024-04-20 오타니... 헬멧만 벗었을 뿐인데... #shorts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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