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콘 2018 재팬 출국

[스포티비스타=이나현 PD] 12일 오전 일본 도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리는 KCON(케이콘)에 참여하기 위해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워너원 외에도 청하, 사무엘, 레인즈가 출국했다.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Makuhari Messe International Exhibition Hall)에서 '케이콘 2018 재팬(KCON 2018 JAPANA)'이 개최된다.

첫 날인 13일에는 청하, 구구단, 모모랜드, 펜타곤, 사무엘, 워너원, 우주소녀가 둘째 날인 14일에는 래퍼 식케이(Sik-K), 프로미스나인, 여자친구,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우영(2PM), TRCNG가 15일에는 골든차일드, 몬스타엑스, SF9, 선미, 트와이스, 더 보이즈, 엔플라잉, 인투잇 등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워너원 ⓒ 스타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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