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제작발표회

[스포티비스타=이나현 PD] 1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동호 PD, 이상민, 유세윤, 김신영이 참석했다.

2011년 시작한 '주간아이돌'은 햇수로 8년 가까운 시간 동안 신인에게는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기존 아이돌에게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지금껏 '주간아이돌'을 찾은 아이돌은 152팀 총 696명이다.
'주간아이돌'은 정형돈, 데프콘에 이어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이 2막을 연다. 
▲ 유세윤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새롭게 개편된 '주간아이돌'은 11일 오후 6시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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