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월드투어 칠레 출국

[스포티비스타=이나현 PD] 워너원이 방송 사고 논란을 딛고 컴백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했다. 
워너원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KBS2 ‘뮤직뱅크 인 칠레’ 공연을 위해 칠레로 출국했다.
▲ 강다니엘,옹성우 ⓒ 스포티비스타 영상 캡처

'뮤직뱅크 인 칠레' 편에는 배우 박보검이 지난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 이어 단독 MC를 맡았다. 이날 무대에는 워너원 외에도 트와이스, 샤이니 태민, B.A.P, VIXX 등 가요계 스타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