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서 들려온 새로운 소식. 반가운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경사

방송인 유재석·나경은 커플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2008년 결혼한 두 사람은 2년 뒤인 2010, 첫 아들 지호 군을 얻었습니다. 2018년은 두 사람의 결혼 10년째인데요. 현재 나경은은 임신 초기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는 아직 임신 초기라서 조심스럽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보검, 대학교 졸업차기작, 올해 안으로 꼭

대세 배우 박보검이 대학교 생활을 마쳤습니다.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과 14학번으로 입학한 박보검은 지난 21일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공로상 금상을 받았습니다. 박보검은 후회 없이 학교 생활을 잘 한 것 같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박보검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보검은 차기작에 대해 올해 안에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