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의 첫 미니앨범 '원 샷, 투 샷'을 미국 빌보드가 조명했다.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보아를 집중 조명했다.

지난 20(현지시간) 빌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보아,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싱글 ‘ONE SHOT, TWO SHOT’에 몸을 맡기다(BoA Lets Loose Electro-Swing Single ‘ONE SHOT, TWO SHOT’)’라는 제목으로 보아의 새 앨범을 소개했다.

빌보드는 보아가 딥하우스와 R&B느낌이 가미된 새로운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원 샷, 투 샷으로 돌아왔다. 2018년 두 번째 곡으로, 다양한 비트와 멜로디가 화려한 곡이며, 부드러운 가사는 역동적이고 신스가 가득한 코러스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핀과 캐치한 손동작이 가득한 안무는 열정적이면서도 밝은 섹시함이 혼합된 보아표 댄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덧붙였다.

보아는 지난 20일 첫 미니앨범 원 샷, 투 샷을 발매했다. ‘원 샷, 투 샷첫 무대는 2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꾸며지며, 보아는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원 샷, 투 샷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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