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쇼케이스

[스포티비스타=김소라 PD]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가수 정승환의 첫 정규 앨범 ‘그리고 봄’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정승환의 첫 번째 정규 앨범 ‘그리고 봄’은 그동안 발라드로 점철된 일련의 작업들을 통해 보여준 정승환의 특징과 장점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타이틀곡 ‘비가 온다’는 이별 후, 비가오는 날 겪는 솔직한 감정의 토로와 후회를 담은 가사에 정승환의 짙은 보컬이 선사하는 정통발라드로, 유희열과 정승환이 직접 작사하고 ‘너였다면’의 프로듀싱팀 1601이 참여했다. 
▲ 정승환 ⓒ 스포티비스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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