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스타의 24시'는 스타의 24시간을 아침, 점심, 저녁, 밤으로 나눠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다. 해당 24시간은 작품 활동을 따로 하지 않는 평소를 기준으로 한다.

배우 원진아(27)의 아침은 대부분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 기상 후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은 핸드폰을 들어 날씨와 SNS를 확인하는 것. 점심 식사는 오전 11시께 하며, 자신 있는 요리는 미역국과 새우젓국, 수제 피클 등이다.

원진아는 이외에도 취미 활동,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영화 등에 대해 밝혔다. 특히 2018년 목표에 대해서도 말했다.

한편, 원진아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했으며,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 원진아. 사진|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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