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이.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그룹 모모랜드 주이(20)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루머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주이 소속사 더블킥컴퍼니는 19일 "현재 각종 포털 사이트 및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주이의 학교 폭력 관력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했다.

소속사는 "소중한 꿈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녀들이 더 이상 거짓된 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이 시간 이후 악의성 짙은 비방과 루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모랜드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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