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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S] '1987', '신과함께'와 포지션 체인지…뒷심 발휘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2018년 01월 10일 10:01
▲ 영화 '1987'-'신과함께-죄와 벌' 포스터. 제공|CJ 엔터테인먼트, 롯데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1987'이 뒷심을 발휘중이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87'은 지난 9일 하루동안 17만 5799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수 444만 5246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난 8일에 이어 이틀 연속 1위를 지켰다.

'1987'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박종철의 이야기가 시작을, 이한열의 이야기가 마무리한다. 장준환 감독을 비롯한 배우, 스태프들의 진심을 담으려 노력한 작품으로 자극적인  오락적 요소 없이도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 결과 개봉 13일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역주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2위는 15만 6353명을 동원한 '신과함께-죄와 벌'이다. 개봉 후 줄곳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빠른 속도로 1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여전히 평일 1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2편 역시 올해 개봉 예정이라 기대가 높다. 누적 관객수는 1183만 3175명이다.

3위는 '쥬만지: 새로운 세계'다. 8만 591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106만 1484명을 기록했다. 개봉 일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애니메이션 '페르디난드'는 2만 6792명을 동원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40만 8282명이다. '위대한 쇼맨' '강철비' '원더' '너의 이름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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