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이나현 PD] 고 종현의 발인이 21일 오전 9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국내외 팬들이 종현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 키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고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 청담동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심정지 상태로 건대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종현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샤이니 멤버 온유, 키, 민호, 태민이 상주를 맡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