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샤 츄. 제공|얼반웍스미디어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컴백을 앞둔 크리샤 츄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크리샤 츄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샤 츄는 사랑스러운 매력 가득한 소녀의 모습이다. 크리샤 츄는 젖살이 쏙 빠져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갸름해진 얼굴로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 크리샤 츄. 제공|얼반웍스미디어
▲ 크리샤 츄. 제공|얼반웍스미디어

어딘가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크리샤 츄의 모습은 마치 청춘 영화 주인공처럼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두 손으로 컵을 들고 있는 크리샤 츄의 모습은 소녀다운 분위기를 풍겼다. 따스한 햇살 속 빛나는 크리샤 츄의 미소가 청량함을 더해 청춘 영화를 연상케 만들었다.

한편, 크리샤 츄는 내년 1월 3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까지 모두 4곡이 수록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