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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TALK] 데이식스 "한 달이 아니라 매일 곡 발매요? 하하"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2017년 12월 07일 15:12
▲ 밴드 데이식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밴드 데이식스가 한 달에 한 번 신곡을 발표하는 '에브리 데이식스'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가운데, 다음 프로젝트 또는 다음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데이식스는 7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두 번째 정규 앨범 '문라이즈'(MOONRISE)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문라이즈'는 데이식스의 1년 성장사를 집대성한 앨범으로 모두 18개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앞서 매달 발표했던 곡들과 신곡 세 곡으로 18트랙을 완성했다.

한 달에 한 번씩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를 모두 마무리한 데이식스의 다음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농담 삼아 던진 '데이식스'라는 이름처럼 매일 매일 곡을 발매하면 어떨까에 대한 질문에는 당황한 웃음이 돌아왔다.

영케이는 "만약 매일 매일 곡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더라도 그게 과연 좋은 곡일까에 대한 의문이 들 것 같다"며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하고 고민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곡 수를 늘리는 게 아니라 좋은 곡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 좋은 방향"이라며 "앞으로 신곡을 발표할 기간 등은 회사와 함께 이야기를 해봐야 하는 것 같다"고 했다.

2018년의 계획에 대해서 영케이는 "어떻게 할지 확정된 계획은 없다"며 "여러 방안들이 나오고 있다. 기대 많이 해주셔도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성진은 특히 "개인적으로 생각한 바가 하나 있다. 곡을 미리미리 작업을 해놓고, 많이 쌓아두는 거다. 그리고 어느 정도 나이가 들었을 즘에 작업한 곡들을 하나씩 푸는 것을 생각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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