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노진. 제공|인넥스트트렌드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신예 김노진이 인넥스트트렌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인넥스트트렌드는 6일 이 사실을 알리며 "배우 김노진이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매력을 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김노진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노진은 배우 여진구와 함께 '푸통푸통 타이완' 마이크로 무비에 출연했다. 또 딩고 스낵비디오 '썸을 느끼는 순간들', 72초TV '태구드라마 시즌1'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연기 경력을 쌓았다.

한편, 인넥스트트렌드에는 배우 신재하, 조아라, 박유림이 소속돼 있으며, 연기자, 가수 매니지먼트 사업과 공연사업도 함께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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