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생활 제작발표회

[스포티비스타=이나현 PD]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본업은 가수 -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전성호 PD를 비롯해 씨엘, 오혁이 참석했다.

'이중생활'은 태양, 씨엘, 오혁 1% 톱 뮤지션들이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tvN의 새 음악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뮤지션들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훔쳐볼 화려한 MC 군단으로는 '형돈이와 대준이'를 결성해 예능과 음악차트를 넘나드는 정형돈과 데프콘, 마성의 개가수와 히트곡 제조기의 신선한 조합이 돋보이는 유세윤, 쿠시가 톱 뮤지션들의 이중생활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 오혁. 제공 ⓒ CJ E&M
방송은 23일 밤 10시 5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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