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법정' 포스터.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마녀의 법정' 월화극 1위를 지켰다.

2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 13회는 10.9%(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마녀의 법정' 12회가 기록한 11.9%의 시청률보다 1.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월화극 2위인 SBS '사랑의 온도' 35회와 36회는 각각 6.1%, 7.5%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33회와 34회가 나타낸 6.4%, 7.3%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MBC '20세기 소년소녀' 25회와 26회는 각각 1.8%와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3회와 24회가 기록한 3.4%와 3.0%보다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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