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김소라 PD] 20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로 11월 22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 연우진, 박은빈 ⓒ 스포티비스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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