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케이 솔로 앨범 4번 트랙 '왜'는 박지민이 피처링한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2PM 준케이(JUN.K)가 JYP엔터테인먼트 후배들의 피처링 지원사격을 받으며 솔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후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준케이의 새 솔로 앨범 '나의 20대' 4번 트랙 '왜'의 손글씨 가사 티저를 공개, 가수 박지민이 피처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최근 준케이는 소미가 피처링한 신곡 '11월부터 2월까지'를 기습 발표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이어 신곡 '왜'를 통해서는 박지민과 호흡을 맞췄다고 알려 돈독한 JYP 선후배 의리를 자랑했다. 

한편, 준케이는 오는 27일 솔로 앨범 '나의 20대'를 발표한다. '나의 20대'는 준케이가 20대의 끝자락에서 전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에 앞선 20일 오후 6시에는 소미가 피처링한 곡 '11월부터 2월까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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