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별이 오는 11월 5일 컴백한다. 사진|별 SNS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가수 별이 오는 11월 5일 새 음반을 공개, 가요계에 컴백한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오후 스포티비스타에 "별이 컴백한다. 미니 음반 형태로 오는 11월 5일이 발매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래퍼 주노플로가 신보 타이틀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사진과 함께 "미니 음반, 커밍순. 11월 5일 발매"라는 글을 올려 컴백을 예고했다.

이로써 별은 지난 2015년 12월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에브리데이 크리스마스(Everyday Christmas)' 이후 약 2년 만에 컴백하게 됐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11월 하하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