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가 몸매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제공|쎄시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선미가 몸매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선미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어떤 메이크업도 매끄럽게 소화하는 선미 덕분에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한다.

그는 '가시나' 활동 중 '예쁨'이 폭발한 비결을 묻자 "활동하는 기간 동안 살이 많이 빠졌다. 실제로는 너무 말랐는데 화면에는 더 예쁘게 나와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메이크업 힘도 크다"고 밝혔다.

특히 스케줄 없을 땐 셀프 메이크업을 즐겨하는 데 , 그때 신경 쓰는 건 섀딩, 그리고 립 포인트라고 한다. 파우치엔 꼭 레드부터 다양한 컬러의 립스틱을 챙겨 다닌다고 덧붙였다.

한편, 낭만적인 파리의 여신으로 변신한 선미의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1월호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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