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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의 비올라, 프랑스에 울려퍼지다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2017년 10월 19일 11:10

▲ 리처드 용재 오닐. 제공|Mezzo Live HD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클래식 재즈 전문 채널 Mezzo Live HD(메조 라이브 HD)는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45분 ‘앙상블 디토’의 음악감독 리처드 용재 오닐과 피터 아시모프가 함께 공연한 루브르 박물관 오디토리움 콘서트를 국내 단독으로 방영한다.

국내 클래식 음악계 최고의 비올리스트인 리처드 용재 오닐은 2007년 ‘젊은 감각의 클래식 공연’과 ‘실내악 장르의 국내 흥행’을 모토로 한 프로젝트 그룹 ‘앙상블 디토’를 결성했다. 이후 ‘앙상블 디토’가 10년간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 모든 콘서트의 유료점유율이 90%에 육박하는 등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리더이자 음악감독인 리처드 용재 오닐은 일반 대중에게도 이름이 알려진 연주자로 발돋움했다.

루브르 박물관 오디토리움은 이 박물관의 상징과도 같은 피라미드 모양 건축물 속에 위치한 콘서트홀이다. 매년 약 60회의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젊은 연주자가 이름을 알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전체 절반 정도의 공연을 신진 연주자의 콘서트로 채운다.

그동안 사라 장, 바딤 레핀, 예프게니 키신, 장한나, 조성진 등 스타 연주자들이 루브르 박물관 오디토리움에서 공연하여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리처드 용재 오닐 역시 2015년 루브르 박물관 오디토리움에 초청되어 신예 피아니스트 ‘피터 아시모프’와 함께 공연을 개최했다. Mezzo Live HD는 이 공연 실황을 국내 단독으로 방영한다.

Mezzo Live HD는 리처드 용재 오닐 외 송원호(21일 오후 4시 35분), 신창용(30일 오전 7시 10분)의 루브르 박물관 콘서트 역시 국내 단독으로 방영 예정이다.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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