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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희생부활자'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2017년 10월 14일 08:10
▲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왼쪽), '희생부활자' 포스터. 제공|소니픽쳐스, 쇼박스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이번 주(10월 9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 '블레이드 러너 2049'(Blade Runner 2049, 2017)

줄거리: 인간과 리플리컨트가 혼재된 2049년.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리플리컨트를 쫓는 블레이드 러너 'K'는 임무 수행 도중 약 30년 전 여자 리플리컨트의 유골을 발견하고 충격적으로 출산의 흔적까지 찾아낸다. 경찰 조직은 리플리컨트가 출산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사회에 큰 혼란이 야기되므로 이를 덮으려 한다. 리플리컨트의 숨겨진 진실에 접근할수록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는 'K'는 과거 블레이드 러너였던 릭 데커드를 만나 전혀 상상하지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출연: 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아나 디 아르마스, 실비아 획스 등. 감독: 드니 빌뇌브.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63분. 개봉: 10월 12일. 별점: ★★★

'희생부활자'(RV: Resurrected Victims, 2015)

줄거리: 억울한 죽음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자들을 '희생부활자'(RV, Resurrected Victims)라 부른다. 7년 전,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했던 엄마가 '희생부활자'가 돼 집으로 돌아온다. 돌아온 최명숙은 아들 서진홍 검사를 공격한다. 이는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번째로 판명된 희생부활사건이다. 국정원은 모든 목격자와 언론을 통제하려 들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서진홍을 최명숙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에 서진홍은 스스로 엄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려 한다. (관련리뷰)

출연: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 등. 감독: 곽경택.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1분. 개봉: 10월 12일. 별점: ★★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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